윤재찬, Party in the Speak Easy, 대한민국 광주, 2008
고향에서 이방인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Speak Easy 파티에 참석하는걸 추천하다.
백인과 흑인들 사이에서 있다보면 마치 내가 먼 곳으로 떠나 온 것처럼 느껴질테니..
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다. 웃으며 인사를 건네면 누구나 반기며 화답을 할 것이다. 말 그대로 Speak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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