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안 한지 벌써 1년 정도 된것 같다.
공부하랴 일하랴 정신없이 지내는 사이에 근육은 근육대로 빠지고 체중은 바닥을 치고...
그래서 다시 운동하기로 마음 먹기를 수차례, 이게 마음만큼 쉽지가 않다.
쉴만한 핑계거리가 너무나 많다. -_-;
앞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매일 기록 해야겠다.
공부하랴 일하랴 정신없이 지내는 사이에 근육은 근육대로 빠지고 체중은 바닥을 치고...
그래서 다시 운동하기로 마음 먹기를 수차례, 이게 마음만큼 쉽지가 않다.
쉴만한 핑계거리가 너무나 많다. -_-;
앞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매일 기록 해야겠다.
이 때도 몸이 좋지는 않았지만
벗고 찍은 사진은 이것 밖에 없고
지금보다는 나으니..
이 상태를 1차적인 목표로 삼는다.
벗고 찍은 사진은 이것 밖에 없고
지금보다는 나으니..
이 상태를 1차적인 목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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