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도 스키장 다녀 올 여유는 없을 것 같고.. (어쩌면 회사에서 갈수도 있지만)
해외여행은.... 이번주부터 9일 동안 인도 배낭여행 할 예정이었는데, 회사 스케줄 때문에 비행기표 취소했고 ㅜㅜ
내년 1월에 회사 전직원이 3박4일 코스로 세부 갈거라서 살짝쿵 기대 중이지만..
아무튼 올해의 마지막까지는 위 2가지를 이루지 못할것 같다.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서울을 벗어나기가 어렵구나.
에헤라디야~
부담없이 가볍게 글 쓰니까 참 편하다.
앞으로는 이렇게 트위터 하는것처럼 두서없이 블로깅 해야겠다.
어차피 아무도 안 들어오는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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