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국에 가있는 장영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우연히 떠오른 이 날.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이때와 지금은 모든것이 달라졌다.
주변 환경도
나의 마인드도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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