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사 합니다.
같은 동네(강남) 이구요, 오늘 집들이겸 잠깐 둘러보고 왔어요.
방 4개 있는 빌라인데 넓고 좋네요 ㅋ
등장 인물 : 룸메이트 형, 룸메이트 형의 여자친구, 초롱이(강아지)
같은 동네(강남) 이구요, 오늘 집들이겸 잠깐 둘러보고 왔어요.
방 4개 있는 빌라인데 넓고 좋네요 ㅋ
등장 인물 : 룸메이트 형, 룸메이트 형의 여자친구, 초롱이(강아지)
'글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햇살 가득한 날 (0) | 2012.05.14 |
|---|---|
| 달달한 와플과 씁쓸한 아메리카노 (0) | 2011.12.19 |
| 작년 여름의 어느날 (0) | 2011.01.14 |
| 12월 26일 (0) | 2010.12.27 |
| 2010 Lonely Christmas (0) | 2010.12.26 |
|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자. (0) | 2010.12.23 |
| 떠나고 싶다 (0) | 2010.12.21 |
| nosebleed (0) | 2010.12.20 |
| 이번주에 구입한 것들 (0) | 2010.05.02 |
| 아침 밥 (0) | 2010.0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