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의 어느날 지금은 중국에 가있는 장영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우연히 떠오른 이 날.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이때와 지금은 모든것이 달라졌다. 주변 환경도 나의 마인드도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71 다음